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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S TechShift에서 다국어 언어지능 기술 소개

QA(Question Answering) 인공지능 스타트업 포티투마루(42Maru, 대표 김동환)가 지난 17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열린 ‘AWS 테크시프트(TechShift)’에 참가, 포티투마루의 다국어 언어지능 플랫폼’을 소개했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클라우드 소프트웨어 사업을 위한 아마존웹서비스(Amazon Web Services, 이하 AWS) 및 파트너 프로그램 소개 행사로, 성공적인 글로벌 소프트웨어 비즈니스를 위한 AWS의 서비스 및 기술 소개와 현재 AWS 클라우드 위에서 비즈니스를 진행하고 있는 파트너사들의 발표가 진행되었다.

김동환 포티투마루 대표는 이날 행사에서 ‘AWS AI/ML 서비스를 활용한 다국어 언어지능 플랫폼 개발’이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포티투마루는 사용자의 질의 의도를 정확하게 이해하고, 방대한 비정형 데이터에서 단 하나의 정답을 도출하는 ‘딥 시맨틱 QA 플랫폼’을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Software as a Service)로 제공하고 있다.

김 대표는 발표에서 딥 시맨틱 QA 플랫폼의 시스템 아키텍처와 활용 중인 AWS 서비스, 상용 사례 등을 소개했다. 포티투마루가 주로 활용하는 AWS 서비스는 기계학습(ML) 모델을 쉽게 구축하고 관리할 수 있게 도와주는 ‘아마존 세이지메이커(Amazon SageMaker)’, 자연어 처리를 도와주는 ‘아마존 컴프리핸드(Amazon Comprehend)’, 자동 음성 인식(ASR) 서비스 ‘아마존 트랜스크라이브(Amazon Transcribe)’와 텍스트의 음성 변환 서비스 ‘아마존 폴리(Amazon Polly)’ 등이다.

특히 포티투마루의 딥 시맨틱 QA 플랫폼의 강점 가운데 하나는 ‘언어 비종속적(language-agnostic)’, ‘도메인 비종속적(Domain-agnostic)’ 언어지능 플랫폼이라 점이다. 특정 언어에 종속되지 않은 다국어 지원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통신, 자동차, 금융 등 최소 학습 데이터만으로 여러 산업 분야를 지원할 수 있다는 것이다. 실제로 포티투마루는 각 산업 분야에서 국내는 물론 국외에서도 서비스를 구축하고 있다.

김동환 포티투마루 대표는 “현재 싱가포르에서 진행 중인 프로젝트는 딥 시맨틱 QA 플랫폼을 자동차라는 새로운 산업에 적용한다는 의미와 함께, 미국 영어와는 다른 언어 특성을 가지는 싱가포르 영어에 적용한다는 의미가 있다”며 “포티투마루는 SaaS형태로 구현된 딥 시맨틱 QA 플랫폼을 바탕으로 더 빠르게 글로벌 서비스를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