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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티투마루, IFA 참가·인텔 AI 빌더 선정

QA(Question Answering) 인공지능 스타트업 포티투마루(42Maru, 대표 김동환)가 오는 6일 (현지시간)부터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국제가전박람회 ‘IFA 2019’에 참가한다.

IFA는 미국 라스베이거스 ‘CES’, 스페인 바로셀로나 ‘MWC’와 함께 세계 3대 IT 전시회 가운데 하나이다. 특히 세 전시회는 심사·평가를 거쳐 기술력을 갖춘 기업만 참가할 수 있다. 포티투마루는 이번 IFA 2019에 참가하면서 올해 열린 3대 전시회에서 모두 부스를 운영, 기술력을 입증했다.

포티투마루는 이번 전시회에서 딥 시맨틱 QA 플랫폼을 소개한다. 딥 시맨틱 QA 플랫폼은 사용자의 질의 의도를 정확하게 이해하고, 방대한 비정형 데이터에서 단 하나의 정답을 도출하는 기술이다. 포티투마루는 사용자 질의를 정확히 이해하기 위한 딥러닝 기반 ‘자연어이해(NLU)’, 유사 표현을 검출·확장하는 ‘패러프레이징(Paraphrasing)’, 독보적인 ‘기계독해(MRC)’ 등을 이용해 딥 시맨틱 QA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다.

최근에는 포티투마루의 뛰어난 QA 기술력을 인정받아 ‘인텔 AI 빌더’에 선정되기도 했다. 인텔 AI 빌더는 AI 혁신을 촉진하기 위해 업계를 선도하는 AI 기업을 선정·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선정된 기업은 인텔로부터 기술, 마케팅 투자 등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특히 포티투마루는 엔비디아의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 ‘인셉션(Inception)’에 선정된 바 있어 CPU와 GPU 분야 양대 기업의 지원을 받는 스타트업이 됐다.

김동환 포티투마루 대표는 “포티투마루는 뛰어난 딥 시맨틱 QA 플랫폼을 바탕으로 금융, 자동차, 통신 등 다양한 산업분야에서 고객상담, 인사·채용, 지식관리 등에 적용 사례를 늘려가고 있다”며 “이번 IFA 참가는 영국 지사를 중심으로 한 유럽 비즈니스를 독일 등으로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관련기사) 포티투마루, 인텔·엔비디아 지원..”국산 AI 유럽으로” / 머니투데이 이유미 기자